Project Epilogue: 아리스토텔레스의 정공법

Emerging 단계의 산업에 속한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산업과 사업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가 이번 프로젝트의 과제였습니다.

2,400년 전 아리스토텔레스는 유개념(類槪念)과 종차(種差)의 결합이라는 공식을 통해 개념을 정의하는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마케팅 세계의 용어를 빌려서 설명하자면 유개념은 PoP(동등성, Point of Parity), 종차는 PoD(차별성, Point of Difference)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기존 카테고리와 새로운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유개념과 새로운 산업의 특징적인 혜택/기회에 해당하는 종차를 규명하고 결합해 보는 작업. 마케팅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정의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떠올려봐야 할 정공법이라 생각합니다.

‘첨단의 최전선’에 해당하는 산업과 비즈니스에 2,400년 된 정공법을 활용하는 색다른 경험은 THE LAB h 김호 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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