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때리는 소리하는 까칠한 리더, 그가 이끈 조직이 안전한 이유

THE LAB h® 의 김호 대표와 PEAK15의 김봉수 대표가 공동으로 작성한 글, ‘뼈 때리는 소리하는 까칠한 리더, 그가 이끈 조직이 안전한 이유’가 DBR 297호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 아티클에는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주인공 백승수 단장과 리더십 분야의 대가인 워런 베니스, 노엘 티시, 그리고 [두려움 없는 조직]의 저자 에이미 에드먼슨 교수 등이 등장합니다.

결론 부분을 발췌, 게시합니다.

과거 성과주의는 높은 매출 목표를 강요하면서 낮은 심리적 안전감을 감수하는 모델이었다. 이제 그런 방식으로 성과주의가 작동하기는 어려워졌다. 장기근속이 보편적 직장생활이라 믿었던 과거의 직장 환경과는 달리 장기근속의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진 밀레니얼세대는 훨씬 짧은 주기로 직장생활의 손익계산서를 운용한다. 그들에게 ‘참고 견디라’는 말은 조언도, 지혜도 되지 못한다. 게다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새로운 팀과 조직을 이끌게 됐을 때 무엇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백 단장은 뚜렷한 관점, 데이터 기반의 꼼꼼한 인물 판단력, 판단을 실행할 수 있는 정치력, 엄격함을 통한 심리적 안전감과 높은 업무 수행 기준을 제시하라고 말하고있다.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이 시대에 높은 심리적 안전감과 높은 업무 수행 기준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지에 대해 스토브리그는 많은 시사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