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기사: 2017년 3월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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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의 조언을 받아들여 매주 1회로 발행간격을 조정했다. 매주 목~토 사이에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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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과연 정치적 의견을 표명해야 하는가?

민감한 주제다. 저자의 견해에 총론적으로 동의한다. ‘한국적 상황과 맥락’이 언급이 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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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기사: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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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높은 기준을 가지고 ‘채집’을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발효’가 되기도 전에 존재 자체를 잊을 것 같기도 하고 PEAK15가 퓰리쳐상을 줄 것도 아니고… 월 2회 정도 기사 제목, 링크, 일부 인용 정도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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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셀럽’과 방송의 공모, 괜찮은 걸까

우리시대가 지식을 유통하고 소비하는 방법에 대한 기사. 기사는 재미있고 문제 제기는 정당하지만  지식 셀럽을 묘사하고 공격하는 방식은 ‘지식 셉럽’의 방식을 닮아있다. ‘그대의 수법을 그대에게 펼친다’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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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기사: 왜 아이폰은 실패하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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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기사는 ‘묵혀두었다 다시 읽어 봐도 여전히 가치가 있는 기사들을 채집/보관’하는 프로젝트다.(궁금하면 클릭) PEAK15의 ‘기사 냉장고’에 보관되는 첫번째 기사는 거의 10년 동안 발효가 된 칼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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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2007년 1월 9일 세상에 처음 공개되었고 이 칼럼은 5개월 후인 2007년 6월 18일에 작성되었다. 칼럼니스트는 Al Ries. 맞다. Jack Trout와 함께 기념비적인 책, [Positioning]을 쓴 그 사람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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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기사 시작

1.

매일 수많은 뉴스를 접하게 된다.
유통기한이 극도로 짧은 휘발성 강한 기사들, 클릭 횟수 제고를 목표로 양산되는 기사들이 다수다.

2.

생산자 관점의 저널리즘에 대한 고민은 PEAK15의 몫이 아닌 것 같다.
이런 저널리즘 환경에서 어떻게 뉴스를 소비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좁혀서 생각해 본다.

3.

수많은 기사를 접하고 그중에서 좋은 기사를 선별해내고
좋은 기사를 통해 새로운 정보와 영감을 얻고
결국은 독자적인 생각과 시도로 변환시켜 나가는 것.
이렇게 뉴스를 소비하고 활용하자.

4.

PEAK15는 시간을 두고 묵혀두었다 다시 읽어 봐도 여전히 가치가 있는 기사들을 채집/보관하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는 醱酵記事(발효기사)로 명명되었고 Tag line은 ‘기사를 보관하는 PEAK15의 냉장고’ 로 정해졌다.

냉장고에서 발효시킬 기사의 범주를 김치칸, 고기칸…   이렇게 하지는 않았고 아래 세가지로 구성했다.

  • Brand Marketing
  • Communication & Message
  • Quotes

5.

1-4의 문제의식과 기획에 근거해 조완형 디자이너가 작업한 시안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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