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Epilogue: 아리스토텔레스의 정공법

Emerging 단계의 산업에 속한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산업과 사업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가 이번 프로젝트의 과제였습니다.

2,400년 전 아리스토텔레스는 유개념(類槪念)과 종차(種差)의 결합이라는 공식을 통해 개념을 정의하는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마케팅 세계의 용어를 빌려서 설명하자면 유개념은 PoP(동등성, Point of Parity), 종차는 PoD(차별성, Point of Difference)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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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Epilogue: 선을 넘는다는 것

지난주 PEAK15는 한 글로벌 회사의 조직문화, 조직 커뮤니케이션 진단을 위한 리서치를 수행했습니다. 리서치 결과와 제언을 담은 슬라이드의 마지막은 이례적으로 드라마의 엔딩 나레이션이 사용되었습니다.

 [응답하라, 1988] 9화 ‘선을 넘는다는 것’

선이라는 건 딱 거기까지란 뜻이다.
선을 지킨다는 건 지금껏 머물던 익숙함의 영역,
딱 거기까지의 세상과 규칙과의 관계들을 유지하겠다는 뜻이다.

결국 선을 넘지 않는다면
결코 다른 세상과 규칙과 관계는 만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새로운 관계를 꿈꾼다면 사랑을 꿈꾼다면 선을 넘어야만 한다
선을 지키는 한 그와 당신은 거기까지 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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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Epilogue: 4개 중소기업 마케팅 컨설팅 완료

시국이 어수선해도….  나라 사정이 말이 아니어도 할 일은 해야겠지요.

피크15는 2016년 10월과 11월, 2개월간 4개 중소기업의 마케팅 컨설팅을 수행했습니다. 자금력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상황을 감안해 제품 컨셉 수정/보완, STP 전략 수립,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등을 모두 포함하는 전방위적인 마케팅 컨설팅이었습니다.

피크15의 김봉수 대표는 “인테리어 소품, 스킨케어 디바이스, 모바일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영역의 마케팅 컨설팅을 짧은 기간 동안 압축적으로 진행을 했기 때문에 많이 바쁜 시간이었지만 최종 보고가 끝나고 중소기업 사장님들의 밝은 표정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WK Marketing Group과 함께 진행한 이번 컨설팅에서 인연을 맺게된 중소기업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Project Epilogue: 사업전략 수립 컨설팅 프로젝트 완료

PEAK15는 한 바이오 벤처기업의 사업전략 수립 컨설팅을 완료했습니다.

약 2개월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서 PEAK15는 산업 전반의 현황을 분석했고 특히 최근 기록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6개 회사의 Key Success Factor를 파악하는 데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PEAK15는 클라이언트社가 현재의 난관을 돌파하기 위한 3개의 핵심전략과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클라이언트社가 보유한 압도적 기술력이 조만간 큰 성공의 열매로 맺어지길 기원합니다.

Project Epilogue: New Media Gap 강의

PEAK15의 김봉수 대표는 지난 6월 16일 KAA(한국광고주협회)가 주관한 [뉴 미디어 전략 워크샵]에서 ‘New Media Gap’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급격한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인한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와 이를 따라 잡지 못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사이의 갭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가 강의의 주제였습니다.

강의에서 인용했던 텍스트 몇가지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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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Epilogue: 새로운 책, [평판사회]를 소개합니다

1.
Public Strategy로 함께 일하고 있는 세 명의 대표(Acase 유민영 대표, THE LAB h 김호 대표, PEAK15 김봉수 대표)와 한국경제신문 김용준 기자, 법무법인원의 김윤재 변호사가 공동으로 집필한 책 [평판사회]가 출간되었습니다.

2.
이 책이 표면적으로 다루고 있는 주제는 2014년 12월에 벌어진 ‘땅콩회항’과 관련한 위기관리/위기 커뮤니케이션입니다만 본질적으로 천착한 주제는 한국사회가 통과하고 있는 새로운 맥락과 환경입니다.

3.
우리는 이를 ‘평판사회’라 정의했습니다. 오너에 대한 평판과 기업에 대한 대중여론이 경영 성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새로운 맥락과 환경에 대해 설명했고 이에 걸맞는 문화, 훈련, 조직, 전략을 기업이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4.
오랫동안 한국 대기업의 이면을 들여다본 김용준 기자는 이 사건의 본질이며 핵심인 ‘오너 리스크’를 맡았습니다. 정치전략과 기업전략 컨설팅을 하는 김윤재 변호사는 여론이 작동하는 기업의 위기를 정치 캠페인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새롭게 분석했습니다. 위기관리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과 조직문화 코칭을 하고 있는 김호 대표는 위기관리의 과정을 면밀히 추적했습니다. 기업 커뮤니케이션에 주력해온 김봉수 대표는 위기관리 관점에서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을 조망했습니다. 위기전략과 전략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을 하는 유민영 대표는 평판사회의 위기전략을 살폈습니다.
김재은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김정현 변호사, 박지윤 리서처는 땅콩회항 사건 케이스 연구 <‘징후’부터 ‘뉴욕 법원’까지, 땅콩회항의 24개 국면들>을 통해 필자들의 글을 견고하게 뒷받침해주었습니다.

5.
[평판사회]를 집필하기 위해 저자들은 ‘Table 01’이라 명명된 공동의 연구 모임을 발족시켰습니다. [평판사회]의 출간과 함께 ‘Table 01’의 활동은 중지되었습니다만 한국사회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발견과 통찰을 접하게 될 때 ‘Table 02’가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 그리고 책으로, 컨퍼런스로 새로운 발견과 통찰을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6.
‘땅콩회항’이라는 우연과 ‘평판사회’라는 필연에 대해 많은 경영자, 전략가, 커뮤니케이터가 공감하고 변화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090057522

 

Original Posting:  acase.co.kr

Project Epilogue: ‘보스턴 스트롱’ 백서를 한국에 소개하며

* Public Strategy(Acase + THE LAB h + Peak15)는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발견과 통찰을 담아 비정기적으로 [여론]이라는 간행물을 발간합니다. 2015년 4월, 세상에 첫선을 보이는 [여론] 제 1호의 주제는 [‘보스턴 스트롱’은 어떻게 가능했는가?]입니다. 발간사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Boston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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