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 피노키오 폭스바겐

THE PR 67호, 박형재 기자가 쓴 기사 [피노키오 폭스바겐] 김봉수 대표의 코멘트가 소개되었습니다.

김봉수 피크15커뮤니케이션 대표는 “폭스바겐은 위기 극복을 위해 BBC의 ‘지미 새빌 스캔들’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조직의 민감한 문제에 대해 외부인사가 성역 없이 파헤침으로써 일체의 의혹을 없애야 한다는 것이다.

앞서 BBC는 2011년 방송인 지미 새빌이 사망한 뒤 그가 생전에 여성 수십명을 성추행한 사실을 알아냈다. 특히 BBC 기자가 이 같은 내용을 취재했지만 데스크에서 보도를 막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다.

BBC는 즉각 진상조사위원회를 만들고 위원장에 경쟁사 스카이뉴스의 사장 출신 닉 폴라드를 선임했다. 세부적인 조사는 영국왕실법률가 앨런 맥린에게 맡겨 신뢰를 회복했다.

[THE PR] ‘액션’ 빠진 폭스바겐의 위기관리

 

[조선비즈] 오너 가족 무더기 수사·재판은 왜?

2015.9.1 조선비즈 조귀동 기자의 기사에 PEAK15 김봉수 대표의 코멘트가 소개되었습니다.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김봉수 피크15 대표는 “오너의 ‘브랜드’가 한 번 나쁜 쪽과 연결되면 쉽게 떨쳐내기 어렵다”며 “결국 브랜드가 계속해서 나빠지게 되고, 그 과정이 누적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결국 초기에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사과를 하고 후속 조치를 취해 빨리 해당 이슈를 털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한진·효성·SK·LIG…오너 가족 무더기 수사·재판은 왜?

Project Epilogue: 새로운 책, [평판사회]를 소개합니다

1.
Public Strategy로 함께 일하고 있는 세 명의 대표(Acase 유민영 대표, THE LAB h 김호 대표, PEAK15 김봉수 대표)와 한국경제신문 김용준 기자, 법무법인원의 김윤재 변호사가 공동으로 집필한 책 [평판사회]가 출간되었습니다.

2.
이 책이 표면적으로 다루고 있는 주제는 2014년 12월에 벌어진 ‘땅콩회항’과 관련한 위기관리/위기 커뮤니케이션입니다만 본질적으로 천착한 주제는 한국사회가 통과하고 있는 새로운 맥락과 환경입니다.

3.
우리는 이를 ‘평판사회’라 정의했습니다. 오너에 대한 평판과 기업에 대한 대중여론이 경영 성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새로운 맥락과 환경에 대해 설명했고 이에 걸맞는 문화, 훈련, 조직, 전략을 기업이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4.
오랫동안 한국 대기업의 이면을 들여다본 김용준 기자는 이 사건의 본질이며 핵심인 ‘오너 리스크’를 맡았습니다. 정치전략과 기업전략 컨설팅을 하는 김윤재 변호사는 여론이 작동하는 기업의 위기를 정치 캠페인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새롭게 분석했습니다. 위기관리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과 조직문화 코칭을 하고 있는 김호 대표는 위기관리의 과정을 면밀히 추적했습니다. 기업 커뮤니케이션에 주력해온 김봉수 대표는 위기관리 관점에서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을 조망했습니다. 위기전략과 전략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을 하는 유민영 대표는 평판사회의 위기전략을 살폈습니다.
김재은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김정현 변호사, 박지윤 리서처는 땅콩회항 사건 케이스 연구 <‘징후’부터 ‘뉴욕 법원’까지, 땅콩회항의 24개 국면들>을 통해 필자들의 글을 견고하게 뒷받침해주었습니다.

5.
[평판사회]를 집필하기 위해 저자들은 ‘Table 01’이라 명명된 공동의 연구 모임을 발족시켰습니다. [평판사회]의 출간과 함께 ‘Table 01’의 활동은 중지되었습니다만 한국사회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발견과 통찰을 접하게 될 때 ‘Table 02’가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 그리고 책으로, 컨퍼런스로 새로운 발견과 통찰을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6.
‘땅콩회항’이라는 우연과 ‘평판사회’라는 필연에 대해 많은 경영자, 전략가, 커뮤니케이터가 공감하고 변화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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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Posting:  acase.co.kr

Project Epilogue: ‘보스턴 스트롱’ 백서를 한국에 소개하며

* Public Strategy(Acase + THE LAB h + Peak15)는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발견과 통찰을 담아 비정기적으로 [여론]이라는 간행물을 발간합니다. 2015년 4월, 세상에 첫선을 보이는 [여론] 제 1호의 주제는 [‘보스턴 스트롱’은 어떻게 가능했는가?]입니다. 발간사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Boston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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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의 기업외교, 시급 10,000원의 효과

올해 우리나라의 최저 시급은 5,580원이고
이케아의 시급은 10,000원이다.
이케아는 한국 사회의 약한 고리를 제대로 건드렸다.

1.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의 위톨드 헤니츠 교수는 ‘기업외교’의 목표를 이렇게 정의한다. 이해관계자들로부터 기업 운영에 대한 사회적 허가(Social License to Operate)를 얻는 것.

2.
기업 경영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여러 영역의 의사 결정이 이해관계자와 공중 여론의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기업에게 ‘기업 외교’는 점점 더 중요한 영역으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나 새로운 시장에 진입한 외국회사의 경우는 더욱더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하는 영역이다. 올해 한국에 처음 진출한 이케아 역시 마찬가지다.

3.
이케아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 예컨데 “국내 이케아, OECD 중 2번째로 비싸더라”라던가 “이케아, 교통 정체 주범” 등의 소식들은 이케아의 연착륙을 방해하는 나쁜 뉴스였다. 이런 류의 나쁜 뉴스가 누적될 때 이케아의 평판은 악화되고 그 결과로서 이케아에 대한 ‘사회적 허가’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4.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케아의 구인 공고는 한국 사회, 한국 대기업의 급소를 제대로 찔렀다. 최저 임금에 대한 한국 사회의 박하디 박한 스케일에 염증과 피로감을 느끼던 많은 사람들에게 이케아의 시급은 신선하다. 이케아는 초반의 실패한 ‘기업 외교’를 조금씩 역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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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Posting: acase.co.kr

에이케이스, 더랩에이치, 피크15가 만났습니다

에이케이스, 더랩에이치, 피크15 커뮤니케이션이 만났습니다
세 회사가 만나 2014년 5월 프로젝트 그룹 ‘Public Strategy’를 시작합니다.

우리는 각자 일하고 또 함께 일합니다.
함께 일할 때는 ‘Public Strategy’로 일합니다.

– 2014년,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 한국형 위기관리 전략 및 모델을 만들고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새로운 생각과 전략의 플랫폼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략-위기-커뮤니케이션을 잇는 다리가 되겠습니다.

2014년 5월 30일

유민영, 김호, 김봉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