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의 기업외교, 시급 10,000원의 효과

올해 우리나라의 최저 시급은 5,580원이고 이케아의 시급은 10,000원이다. 이케아는 한국 사회의 약한 고리를 제대로 건드렸다. 1.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의 위톨드 헤니츠 교수는 ‘기업외교’의 목표를 이렇게 정의한다. 이해관계자들로부터 기업 운영에 대한 사회적 허가(Social License to Operate)를 얻는 […]

에이케이스, 더랩에이치, 피크15가 만났습니다

에이케이스, 더랩에이치, 피크15 커뮤니케이션이 만났습니다 세 회사가 만나 2014년 5월 프로젝트 그룹 ‘Public Strategy’를 시작합니다. 우리는 각자 일하고 또 함께 일합니다. 함께 일할 때는 ‘Public Strategy’로 일합니다. – 2014년,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 한국형 위기관리 전략 및 […]

전략은 버리는 것 – 롯데칠성의 맥주 커뮤니케이션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은 마케팅에서 브랜드를 론칭하는 순간의 중요성을 설명할 때 매우 훌륭한 격언이 된다. 양대 회사가 과점을 하고 있는 맥주시장에 롯데칠성이 출사표를 던졌다. 롯데칠성의 새로운 맥주가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인가? 지금부터 3~4개월 사이에 어느 […]

스티브 잡스가 가장 혐오했던 두 단어 – 마케팅 그리고 브랜딩

前註) 스티브 잡스와 애플에 대한 [Entrepreneur]의 짧은 글을 번역해 보았다. 마케팅과 브랜딩, 소비자 조사에 대한 잡스의 불신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의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한 혐오가 어디에 근거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 혐오 속에서 실제로 마케팅팀을 어떻게 배치해서 […]

커버걸, 여자라서 안돼? – 브랜드와 고객 사이의 유대감은 어디에서 생겨나는가?

  1. 일본 광고회사인 하쿠호도의 브랜드 모델 중에 ‘키즈나-신선도’라는 것이 있다. 일본어로 키즈나(絆, きずな)는 말이나 개 등을 매는 줄을 의미하는 단어였으나 현대 일본어에서는 끊기 어려운 정 또는 유대감을 의미한다.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대해 얼만큼의 키즈나(유대감)를 느끼는가는 […]

SNS 이벤트의 정석, 디지털 시티 뉴욕의 #LoveNYC 이벤트

  1. 뉴욕 시는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2011년과 2012년 ‘디지털 시티’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진보와 혁신(Progress and Innovation)이라는 주제의 2012년 로드맵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접근성(access), 교육(education), 열린 정부(open government), 참여(engagement), 산업(industry)’의 5가지다. […]

가디언 ‘FireStorm’, NYT ‘Snowfall’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다

  뉴스 유통이 모바일 중심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에 맞춰 기성 언론도 다양한 변화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13 퓰리처상에서 기획보도 상을 수상한 美 뉴욕타임즈의 스노우폴(Snowfall) 역시 기존의 보도형태를 벗어난 새로운 시도였다. (Peak15의 지난 글 보러가기 : ‘Snowfall’하다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를 쓰다)   영국의 대표 일간지 가디언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