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o Underliner: 로봇의 부상, 마틴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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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부상]의 영문 원제는 [Rise of the Robots]다. rise는 fall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우리 말로는 흥망(興亡) 정도가 될 것인데 이 책의 내용을 ‘흥망’이라는 단어로 요약해 보면 ‘로봇은 흥하고 사람은 망한다’ 정도가 될 것 같다.  (영문 부제는 ‘Technology and the threat of a jobless future’) 기술관점에서 시작된 -실직자로 가득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정치적 관점으로 전환/확대된다. 곧 망하게 될 다수의 사람들을 위한 저자의 대안은 ‘기본소득 보장 제도’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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