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82년생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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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Underliner: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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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으뜸으로 생각하는 ‘좋은 독서 경험’은 글을 읽기 전의 나와 읽은 후의 내가 ‘다른 사람’이 되어있을 경우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경험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 내게 [82년생 김지영]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좋은 소설이었다. ‘재현 다큐멘터리’같은 특이한 구성의 이 책을 읽는 중간중간 내 머릿속에서는 나의 성차별적 언행을 재현하는 다큐멘터리가 동시에 상영되었다. 부끄러웠고 미안했다. 젠더 문제에 무지하고 무신경한 상태로 나는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행동했던가? 책 한 권을 통해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인식, 성찰, 가능성을 얻게되는 것은 항상 반가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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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기사: 2017년 4월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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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마지막 [발효기사]와 4월 첫 번째 [발효기사] 사이에
2017년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되었고  5개 정당의 대선 후보가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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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극복한 일본 유통업체의 비결…’데이터, 개선, 전문성

일본의 편의점이 고령층 소비의 핵심경로로 활용된다라는 분석이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