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Epilogue: 선을 넘는다는 것

지난주 PEAK15는 한 글로벌 회사의 조직문화, 조직 커뮤니케이션 진단을 위한 리서치를 수행했습니다. 리서치 결과와 제언을 담은 슬라이드의 마지막은 이례적으로 드라마의 엔딩 나레이션이 사용되었습니다.

 [응답하라, 1988] 9화 ‘선을 넘는다는 것’

선이라는 건 딱 거기까지란 뜻이다.
선을 지킨다는 건 지금껏 머물던 익숙함의 영역,
딱 거기까지의 세상과 규칙과의 관계들을 유지하겠다는 뜻이다.

결국 선을 넘지 않는다면
결코 다른 세상과 규칙과 관계는 만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새로운 관계를 꿈꾼다면 사랑을 꿈꾼다면 선을 넘어야만 한다
선을 지키는 한 그와 당신은 거기까지 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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